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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열심히 하는데도 줄지 않는 업무

익숙할 때도 됐는데 매번 힘든 상사의 질책

내가 선택한 일이지만 버티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같은 길을 선택한 동기이자 동반자가 있어. 힘을 내봅니다.

밥 먹고 들어가서 다시 한번 달려봅시다

같이 밥 먹는 횟수만큼, 사람은 가까워집니다.

당신의 동반자, 밥스킹

www.babsk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