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TO Gather
함께 나아가기 위해 같이 모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고독할 기회마저 사라진 시대라고 합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밥은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줄 수가 없습니다.
식당 간에 생존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품질 경쟁이 아니라 가격 경쟁만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끼니를 해결할 편리한 대체 방안이 도처에 있으니 웬만한 실력으로는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좋고 나쁜 것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식사에는 질이 있습니다.
나를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우리를 위한 밥이 최상의 식사가 아닐까 합니다.
밥스킹의 밥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 홀로 사색하는 시간이며, 둘이서 연애하는 순간이고,
여럿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작지만 또렷하고 정확한 가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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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Hands
가치를 공감하고, 현실에 구현하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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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ng
최고의 솔루션은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입니다 -
Driving Together
밥스킹과의 맛있는 동행길,
같이 가실까요??